캐나다에서 온
건강크래커
튀기지 않아 걱정 없이 먹자
입 짧은 햇님의 먹방에서
유명해져
한 동안 품절로 사기 어려웠던 크래커
최화정 크래커로 다시 인기몰이하는
캐나다에서 온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건강한 견과류와 말린 과일들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독성이 있다.
바삭하면서 말린 과일들의 쫀득함과
달큰한 맛이
무심하게 중독시키는
매력적인 맛이다.
아무리 그래도
150g에 너무 비싼데...
한 놈만 패는 내 성격에....
그렇게 까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혓바닥은 간사했고
비싼 건 이미 알아
이미 중독되어 세트를 사는
내가 되었다..
또 하나 간과하는 것은
튀기지 않아 건강하여
다이어트 크래커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양 성분표를 표면
또 그렇게 열량이 낮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씨가 많아
오메가 3가 풍부하고
코셔인증을 받아
생산과정, 관리가 철저하다고 한다.

크림치즈, 와인,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린다.
짜고 달고 기름진 맛이 아니라서
무엇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레인코스트 크리스프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솔직히
크랜베리, 대추, 복숭아
로즈메리, 블루베리..
다 맛있어... 진짜야..


양은 딱 저 정도다.
솔직히 저 정도는
맘 만 먹으면 한 번에
매일도 먹지..
한계 없는 입맛...
개봉 시 남은 것은
냉장보관 필수라고 한다.
하지만 한 번도 냉장 따위
필요 없지..
비주얼은 딱 봐도
건강하게 생겼다.
맛도 건강하다.
그렇지만, 가랑비에 옷 젖 듯
스멀스멀 중독된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과
적은 크래커 중량....
하지만, 건강하고 담백한 과자
할매 입맛이라면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강력하게 추천해 본다.
'장바구니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농 레몬즙 하루 하나로 건강 챙기는 습관 (5) | 2024.09.10 |
---|---|
오필리 한끼 식사로 좋은 잔소리 쉐이크 아몬드 초코맛 내맘 후기 (0) | 2024.08.14 |
라투랑겔 올리브오일 맥시멈쟁이가 추천하는 내돈내맘 후기 (1) | 2024.07.16 |
참든 유기농 야채수 면역에 좋은 나를 돌보는 야채수 (1)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