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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든 유기농 야채수 면역에 좋은 나를 돌보는 야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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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해독하는 유기농 야채수

내돈내산 내 맘 후기

 

 

 

나는 피부 쪽으로 늘 골칫거리다.

이유 없는 트러블과 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연고 흉터연고 등은

상비약처럼 늘 준비되어 있다.

 

어느 순간 이렇게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으로 그때그때 급한 불은

끌 수 있지만 평생 이 약들을

만성질환처럼 먹을 수는 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했지..

후보는 여럿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하는 일들은 

오래 유지되기 어렵더라..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야채수였다.

 

하루 2~3번 뜯어먹기만

하면 끝!!!  그래 이거지..

 

심재근 박사님의 

면역, 항암 야채수라는 

책의 저자이시며

야채수가 염증 수치와 면역력을 상승

시켜 몸의 산성화를 막아 

질병을 방어한다는 효과를 

실험으로 입증하고 풀어내는 책이었다..

 

참든 유기농 야채수

 

 

 선택의 이유, 장점

 

1. 몸을 해독시켜 주는 5가지 뿌리 야채들의 

3년 이상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좋은 땅에서 

재배된 유기농 야채들을 이용하여 생산한다.

2. 유기농 야채수는 오프라인, 병원등에서 입점하여

판매하는 제품이다. 

3. 내가 야채수를 한 달 정도를 섭취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섭취하며 좋은 점은

간지러움이 줄었다.

피부과를 가면 항상 듣는 말 손대지 마세요..

긁지 마세요.. 누가 모르나 그걸..

간지러운 것을 넘어 아픈 감각을 아실까...

간지러움이 줄으니.. 상처가 덧나지 않고

일단.. 정신건강에 아주 좋다~

4. 가장 두드러지게 느끼는 점은 

몸의 붓기 제거이다.  

특히 생리 전 일주일 전부터 

부어 있는 몸인데 자기 전에 

1포 먹고 자면 그다음 날 몸의 붓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은 어제저녁 뭐 먹고 잤어.. 

많이 부었다. 소리를 듣지 않고 있다.

5. 진짜 사소한 점인데

파우치가 부드럽게 잘 찢어진다.

따로 컷팅 칼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뜯다가 실수할 일이 없이 잘 뜯어져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먹기 편하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

 

1. 맛이 밍밍하다..

진짜 첨가물 없이 최고의 배합으로

만들어 건강에 좋다 하더니만

입에 맛이 없는 게 건강에 좋다고

진짜 건강에 좋겠는데 싶다.

하지만 인간은 살길을 찾지..

시원하게, 아님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잘 넘어간다.

그리고 먹다 보면 먹을 만 한데??

하며 적응하는 나를 볼 수 있다. 

 

밥을 지을 때, 국을 끓일 때

샤브샤브 먹을 때 등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팁!! 야채수에 보리차와 섞어먹음

구수함.. 야채수인지 모름..

 

 

 

내 몸은 내가 주는 대로 만들어진다.

좋은 습관, 좋은 음식으로

무병장수의 꿈을 이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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