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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춈미 명란찜 이것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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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게 되는 명란요리 간단한 명란찜 만들기



젓갈류는
낙지젓, 창난젓 아니면
잘 먹지 않는 분야입니다.

명란을 사지도 않지만
버터 넣고 구워 먹는..
인기 있었던 명란 파스타까지..

그 약간 비릿한 냄새가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근데 창난젓은?...
알 수 없네...

근데 sns 춈미
인플루언서 분이
소개해주신
레시피입니다.

비주얼이 딱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깨소금과 파와 고추가
범벅 그 자체!!!
참기름과 깨소금을
아끼면 안 된다는
팁을 주셨습니다.

제가 그건 또
자신이 있습니다!!
명란찜..
다 때려 넣고
5~10분 익혀 주면
끝!!!

 

 

 

춈미-명란찜
명란찜




 재료

 

1. 명란 4개

2. 대파 많이, 청양고추 2~3개 

깨소금 많이, 참기름 5스푼( 밥숟가락 기준)

3. 고춧가루 1~2스푼 ( 밥숟가락 기준)

 

 만들기 과정

1. 작은 냄비에 

명란을 넣고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개인취향 존중)

2. 대파, 청양고추 잘게 

다져 넣어준다.

3. 고춧가루 넣기

4. 참기름 깨소금 많이.. 아주

( 개인취향 존중..)

5. 물 3스푼 정도 넣고

모든 재료를 잘 섞어 준 후

약불에서 5~10 정도 바글바글

끓여준다. 

중간중간 탈 수 있으니 체크!!

 

 

완성..

그냥 먹어도 밥도둑이지만,

김과 계란 프라이까지

함께 한다면 

배운 사람입니다. 

 

전자레인지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5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는데

단 1분 30초 정도에 

한 번씩 중간체크가 필요합니다.

메마른 가뭄바닥 같은

명란찜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다면 

물을 조금 넣어 주세요..

 

명란찜....
진짜 별거 없는데
밥도둑입니다.
과식을 부르는 맛!!
밥이 꿀덕꿀덕
넘어갑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전자레인지로도
만들 수 있어
두고두고 해 먹는
레시피입니다. 


오늘도
맛난 거 챙기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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